오늘 한국에 팔물건들을 쇼핑을 하려고 희정언니를 꼬시기 시작 했습니다

희정언니 하는말 마트에가서 장봐다주면 같이 가준다는것입니다
오~~ 좋아 ~~ 해줄께 하고는 마트에가서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

사오라고 하는것을 다 샀지요..
그리고 희정언니네 장본걸 들고 갔지요

희정언니 튀고 없었습니다

하는수 없이 장봐온것들을 냉장고에 다 넣고..
정리까지 다해놓고 집에 왔습니다

옷까지 예쁘게 입고 앉아 있는 희정언니..

그래 이제 쇼핑가자 하는것 입니다
음식은 냉장고에 다 넣었지.. 하는것 입니다

아무래도 내가 사람을 잘못 고른듯 합니다

제가 명품매장을 잘 몰라서 언니를 끌고 다니고 있지만..
아무래도 저혼자 찾아다니는 터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

그리고 ....
희정언니한테 오늘은 꼭 폴로에 간다고 땡강을 놓기 시작했습니다

결국 가기는 했습니다
가서 눈만 버렸습니다
이쪽으로 돌아도 폴로 저쪽으로 돌아도 폴로..
왕창 폴로...
결국 그곳에서 사온것이라고는 알아들옷 몇개 그리고..
제 바지만 왕창 사왔습니다...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