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생괴담

Zzin 일반 10 5,993 2007.04.10 10:31

자취한지 며칠안됐지만..
왜케 공감이 가는지..ㅋㅋ

Comments

됫거든? -♪ 2007.04.13 15:45

귀신도 이뻐야징,, ㅋㅋㅋㅋㅋ

★쑤바™★ 2007.04.11 10:08

음.....자취 안해봐서..대략...안공감..-,.-;;;

황은미 2007.04.11 09:20

난.. 잘생겼으면 좋긋돠.. 으흐흐흐~~ ㅋ

고개기 2007.04.11 05:55

14년째 자취하는 나로써도 초공감
내년엔 어디서 우렁각시 라두 한명 업어 와야 할텐데..

찰리 맨슨 2007.04.10 13:56

4년째 자취하는 나로써는 초공감....
쑤바야... 암도 없는데... 내가 대답하고 있음... 골때린단다.....emoticon_005

아웃 2007.04.10 13:55

암 소뤼~~~

★쑤바™★ 2007.04.10 13:41

아웃....
벌래->벌레....오타얌....
빨래도 아니고,, 무슨 벌래라고 쓰고 난리람...-_-;;

★쑤바™★ 2007.04.10 13:39

현진쓰.....
너 자취 시작한지...이제 겨우 이틀째거든???-_-;;;
공감은 얼어죽을 개뿔...-,.-;;;;

오늘저녁 조땡온대서리...회먹으로 갈랑게...
일찍 끝나믄 전주로 텨 오니라.ㅋ

머..인쟈 광주서 자취하니라 전주올일 별라 없겄고만.
불쌍한것..쿄쿄쿄~emoticon_003

아웃 2007.04.10 11:48

난....
벌래들과 칭구하는뎅....
오늘은 공벌래가...
어제는 바퀴벌래가....
그제는 땅강아지가...
벽에서 붇어있는 그자식들을보고 한마디 하지요...

(뻔히 처다보면서..)오늘은 너냐?
emoticon_005

Sso 2007.04.10 10:37

시베리아 씨씨티비..ㅋㅋㅋㅋㅋ
귀신이 점점 우렁각시로 변신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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